'2026 라크로스 U16 디비전리그' 성료남자부 SNLC YOUTH·여자부 경기외고 OUCH 우승

- 10개 팀, 150명 선수 참가해 열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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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SNLC YOUTH·여자부 경기외고 OUCH 정상
- MVP·
우수선수·Top Scorer·Best Goalie 등 시상 진행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2026 라크로스 U16 디비전리그'가 지난 8 22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6개 팀과 여자부 4개 팀 등 10개 팀, 150명의 선수가 참가해 U16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팀 간 경쟁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Sixes 경기 규칙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조별 예선과 순위결정전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남자부에서는 SNLC YOUTH가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포스코고등학교 2,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3, 경기외국어고등학교 4위에 올랐다. 이어 한민고등학교 5, 올락스 이그니스 6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경기외고 OUCH가 정상에 올랐다. 경기외고 IB 2, 경기외고 3, 올락스 이그니스 4위를 차지했다.

대회 종료 후에는 참가팀과 선수들의 활약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남자부 MVPSNLC YOUTH Xander Kim이 선정됐으며, 우수선수상은 김하랑(SNLC YOUTH), 장성욱(인천포스코고등학교), 최성진(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허은율(경기외국어고등학교), 허유담(한민고등학교), 백지민(올락스 이그니스)에게 돌아갔다.

여자부 MVP경기외고 OUCH 이제인이 수상했으며, 우수선수상은 노현정(경기외고 OUCH), 김가현(경기외고 IB), 안수영(경기외고), 송혜원(올락스 이그니스)이 각각 수상했다.

포지션별 시상에서는 남자부 Top Scorer 최성진·장성욱, Best Goalie 신현교, 여자부 Top Scorer 김가현, Best Goalie 김주윤이 선정됐다.

한국라크로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U16 디비전리그를 통해 약 150명의 선수들이 한자리에서 경기를 경험하고 서로의 기량을 겨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국내 라크로스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팀 전원에게는 팀 트로피와 메달, 상장이 수여됐으며, 대회를 통해 U16 선수들이 경기 경험을 쌓고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